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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몽구재단, 대학생 창업가 발굴 'CMK 캠퍼스프러너' 출범

'CMK 캠퍼스프러너'는 재단이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올해부터 'CMK 임팩트프러너'로 개편하며 신설한 예비 창업 트랙이다. 특히 해커톤 우수팀에는 지역 펠로 코칭과 실증 지원을 연계해 실제 창업으로...

정몽구재단, 대학생 창업가 발굴 'CMK 캠퍼스프러너' 출범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역 사회 문제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할 대학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CMK 캠퍼스프러너'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CMK 캠퍼스프러너'는 재단이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올해부터 'CMK 임팩트프러너'로 개편하며 신설한 예비 창업 트랙이다.

특히 해커톤 우수팀에는 지역 펠로 코칭과 실증 지원을 연계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애주기별 지원 파이프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 후 1년 이내 졸업생이다. 비수도권 예비 창업팀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을 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20개 팀을 선발한다.

재단은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해 모든 팀에 인공지능(AI) 도구 구독료를 지원하고, 우수 팀에는 1천만원 규모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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