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유재석, ‘재선거’ 나서달라…국민 덕 봤잖아” 억지
권윤희
2026-06-12 16:17
2026-06-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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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씨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전국 재선거와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했다. 그는 집회 현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도 부정선거라며 재선거를 요구했고, 유재석·BTS·아이유 등 유명 연예인에게도 국민을 위해 목소리를 내달라고 했다.
전한길, 전국 재선거·부정선거 의혹 재차 제기
유재석·BTS·아이유 등 유명인 동참 요구
선관위 앞 집회와 잠실 현장서 주장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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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전한길씨와 방송인 유재석. 유튜브/tvN ‘유퀴즈 온 더 블럭’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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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전한길씨와 방송인 유재석. 유튜브/tvN ‘유퀴즈 온 더 블럭’ 화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유재석과 방탄소년단(BTS), 아이유 등 유명 연예인들에게 자신의 주장에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다.
전씨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 주변에서 열린 ‘부정선거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무대용 트럭에 오른 전씨는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부정선거로 당선됐으므로 당연히 재선거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부정선거 이야기만 꺼내면 음모론자다, 극우다, 이상한 정신병자 취급했지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통계가 조작되고 컴퓨터로 조작되고 사전투표를 조작하는 이런 제도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씨는 발언 도중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도 언급했다.
그는 “아이유 같은 유명한 가수, BTS 같은 월드 스타, 유재석 같은 최고의 그분들께도 부탁드린다”며 “당신들이 인기 끌고 돈 벌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냐. 국민들의 사랑 덕분이었다고 늘 말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국민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재선거 요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전씨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이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등을 찾아 관련 주장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 머물며 활동하고 있다.
전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잠실은 ‘제2의 4·19 혁명 성지’가 될 것”이라며 “저는 이곳에서 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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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전씨가 부정선거 주장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참가자들을 독려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태극기와 성조기가 함께 그려진 우산 등 관련 물품을 든 참가자들의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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