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전주에서 이달 한 달 동안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열립니다.
'전주비빔밥축제'가 오는 4일까지 덕진공원의 자연경관과 미식이 어우러지는 20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비빔 쿠킹쇼, 국악과 DJ 공연 등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오늘(2일)부터 내일까지 한옥마을 일원에서는 후백제부터 조선, 동학농민혁명에 이르는 역사와 국가유산,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하반기 전주국가유산 야행'이 진행됩니다.
오는 8일부터는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 오는 17일에는 '미래문화축제 팔복'과 '동학농민혁명군의 전주입성' 재현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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