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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문화재단, 20주년 기념식 및 미래전략 포럼 19일 개최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시민·예술인과 호흡하며 쌓아온 전주의 문화 자산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AI... 명예연구위원이 'AI 시대, 지역과 문화기획'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속 지역문화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할...

전주문화재단, 20주년 기념식 및 미래전략 포럼 19일 개최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성년의 문턱에서 미래 20년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선언하는 ‘20주년 기념식 및 미래전략 포럼’을 19일 오후 3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시민·예술인과 호흡하며 쌓아온 전주의 문화 자산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AI(인공지능)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지역문화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인 ‘미래전략 포럼’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 지역 인구 감소 등 새로운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역문화기관의 실천적 역할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흥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초빙교수가 ‘미래로 나아가는 지역의 공진화 문화전략’을 주제로 지역과 문화가 상생하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라도삼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AI 시대, 지역과 문화기획’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속 지역문화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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