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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자영 의원, AI로 민심 읽는다…'똑톡' 소통 플랫폼 가동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석·시각화하는 정책 소통 플랫폼이 도입되며, 참여형 의정 활동의 새로운 모델이 제시됐다.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구갈·상갈동)은 인공지능 기반 정책...

전자영 의원, AI로 민심 읽는다…'똑톡' 소통 플랫폼 가동

AI 정책소통 도입 성과…의정 데이터화 본격화

“의견이 정책으로”…도민 참여형 플랫폼 기대

실시간 분석·시각화…‘전자영 똑톡’ 소통 혁신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석·시각화하는 정책 소통 플랫폼이 도입되며, 참여형 의정 활동의 새로운 모델이 제시됐다.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구갈·상갈동)은 인공지능 기반 정책 소통 플랫폼 ‘전자영 똑톡(똑소리나는 정책talk)’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전자영 똑톡’은 현역 도의원의 의정 경험과 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소통 창구로, ‘똑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슬로건과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민원 접수나 게시판 형태를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 시각화 자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의 우선순위와 흐름을 주민들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자영 의원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축적된 정책 제안 데이터는 향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신규 조례 제정 과정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에 접수된 정책 제안이 실제로 어떻게 반영되는지 과정을 공개해 주민과의 신뢰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자영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가 복잡한 절차로 인해 사장되지 않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했다”며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디지털 혁신을 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영 똑톡’은 모바일과 PC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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