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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복길이 김지영, 아들 아이돌 데뷔?…빅뱅 콘서트서 공개한 모습에 ‘깜짝’

배우 김지영이 훈훈한 비주얼의 입시생 아들과 함께 빅뱅 콘서트장에서 보낸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김지영이 훈훈한 비주얼의 입시생 아들과 함께 빅뱅 콘서트장에서 보낸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입시를 앞둔 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빅뱅 콘서트장을 찾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스크를 쓴 김지영 옆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한 모습은 마치 아이돌을 연상케 할 만큼 눈길을 끈다.

특히 김지영은 “입시생 아들 스트레스 풀어주기!! 사실 내가 더 뛰어놈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빅뱅 콘서트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 콘서트를 찾았지만 정작 자신이 더 신나게 공연을 즐겼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에는 고등학생이 된 아들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 다 컸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사진에서도 한층 성장한 아들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아들 남경목은 2019년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장래희망으로 배우를 언급했으며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도 부모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지영은 배우 남성진과 2004년 결혼해 2008년 아들을 얻었다. 남성진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영화 ‘괴이’ 등에 함께 출연하며 배우 부부로 활동해왔다.

한편 김지영은 ‘전원일기’의 복길이 역을 비롯해 ‘올드미스 다이어리’, ‘수상한 삼형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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