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전세계 주목 임윤찬 울산 첫 무대

HD아트센터는 'HD현대와 함께하는 월드 클래스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임윤찬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전세계 주목 임윤찬 울산 첫 무대

구글 선호출처 추가

만 18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임윤찬. HD아트센터 제공

HD아트센터는 'HD현대와 함께하는 월드 클래스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임윤찬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지난 9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에 이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임윤찬이 울산 관객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임윤찬은 2022년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8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세계 주요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섬세한 표현력과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으로 국내외 클래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피아노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피아노 소나타 1번·6번·8번·12번과 환상곡 d단조를 연주하며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모차르트의 작품 세계를 임윤찬만의 음악적 색채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윤찬의 울산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세계 주요 무대를 누비고 있는 임윤찬의 연주를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HD아트센터가 선보이는 'HD현대와 함께하는 월드 클래스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로, 지난 9월 15일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에 이어 임윤찬이 무대에 오르며 오는 23일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로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HD아트센터 관계자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울산 첫 리사이틀을 HD아트센터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임윤찬이 들려주는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