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세 급등 여파에 오피스텔 수익률 상승세

단지 인근에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대기업 종사자 중심의 탄탄한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전세 급등 여파에 오피스텔 수익률 상승세

삼성 배후수요·역세권 입지 ‘영통역 우미 린’ 공급 예정

'영통역 우미 린' 조감도  [사진=우미건설]

최근 아파트 전셋값 상승과 전세 불안 심리 확산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세 대신 월세를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 자료(3월 30일 기준)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올해 2월까지 1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세금 부담과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커지면서 월세 수요가 오피스텔 시장으로 이동했고,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71%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2월 수도권 오피스텔 월세 가격지수도 전년 대비 4.5% 상승하며 임대 수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오피스텔 시장이 활기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공실 위험이 낮은 직주근접 역세권 단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산업단지와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는 안정적인 임대 수요 확보가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이달 분양 예정인 ‘영통역 우미 린’은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 76~119㎡ 총 305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대기업 종사자 중심의 탄탄한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더해 2029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개발 호재도 갖췄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84㎡A 등)와 개방감을 극대화한 타워형 2면 개방 구조(119㎡B 등)를 배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와이드형 드레스룸, 팬트리, 워크인 케어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특화 설계도 도입했다. 시스템 에어컨과 거실 아트월 등 일부 옵션을 기본 제공해 실수요자의 부담도 낮췄다.

아파트 대비 청약 문턱이 낮은 점도 특징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아파트 대비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완화돼 투자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다.

‘영통역 우미 린’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