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전설' 롭 베이스 세상 떠나
'It Takes Two' 메가히트곡 남겨
롭 베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설적인 히트곡 'It Takes Two'로 큰 인기를 얻었던 래퍼 롭 베이스가 향년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22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그는 암 투병 끝에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
유족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를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친구'이자, "영향력이 영원히 기억될 창조적인 인물"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롭 베이스는 2014년 먼저 세상을 떠난 DJ E-Z 록(DJ E-Z Rock)과 함께 1988년 메가 히트곡 'It Takes Two'를 발표하며 힙합을 주류 음악계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이 곡은 이후 스눕 독,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샘플링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 외에도 'Joy and Pain', 'Get on the Dance Floor'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힙합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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