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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은행·네이버페이 손잡았다…소상공인 디지털 결제 인프라 지원

사진=전북은행 도내 소상공인이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를 신청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19일 네이버페이와 'Npay 커넥트'를...

전북은행·네이버페이 손잡았다…소상공인 디지털 결제 인프라 지원

쏙뱅크서 Npay 단말기 신청… 디지털 결제 확대

전북은행, 부안 변산에 ‘희망의 공부방’ 225호 오픈

사진=전북은행

도내 소상공인이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를 신청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19일 네이버페이와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도내 디지털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에 서로 서명했다.

'Npay 커넥트'는 카드·QR·NFC·페이스사인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쏙뱅크'에 'Npay 커넥트' 온라인 신청 채널을 마련해 도내 단말기 도입을 확대하고 결제 인프라 개선을 뒷받침한다. 소상공인들은 영업점을 찾지 않아도 쏙뱅크에서 신청부터 상담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Npay 커넥트'는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을 포함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매장에서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기능을 연계해 방문객이 리뷰 작성·쿠폰 활용·주문 등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소상공인은 손쉽게 리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고객 유입 확대와 온라인 마케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JB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마케팅도 함께 펼친다. 도내 'Npay 커넥트' 가맹점에서 JB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카드 혜택에 더해 Npay포인트를 추가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상훈 디지털본부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결제 인프라 제공과 금융 지원, 공동 마케팅을 아우르는 종합 지역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도내 디지털 전환 지원과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생태계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날 부안군 변산다함께돌봄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25호' 오픈식도 가졌다. 2020년 개소한 이 센터는 아동복지시설이 없는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나 오랜 사용으로 시설이 낡고 기자재 고장이 잦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은 캐비닛·수납장을 전면 교체하고 책상·의자·사물함·칠판·컴퓨터 등 필수 학습용품을 지원해 아동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을 새롭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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