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과 장보기, 병원·학원비 등 생활 밀착형 결제 부담 해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세금과 장보기, 병원비, 학원비 등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 카드 결제 부담을 덜어주는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전북은행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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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JB신용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국세와 지방세를 포함한 세금 납부는 2~3개월 전액 무이자할부가 적용된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홈)쇼핑 ▲병원(동물병원 포함) ▲학원(운전학원 포함) ▲대학등록금 ▲손해보험 등 11개 생활 밀착 업종에서는 2~3개월 전액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4~12개월 할부를 선택할 경우에는 부분 무이자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부분 무이자 할부는 4~9개월 이용 시 첫 회차 할부수수료만 고객이 부담하고, 나머지 회차의 수수료는 면제된다. 10~12개월 할부는 1~2회차 할부수수료만 부담하면 이후 회차의 수수료는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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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관계자는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결제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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