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주거래플러스 예적금.
전북은행이 주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혜택을 강화한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주거래 고객 우대 혜택을 담은 'JB 주거래 플러스 예금'과 'JB 주거래 플러스 적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JB 주거래 플러스 예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1년 만기 기준 기본금리는 연 3.25%다. 여기에 JB주거래 통장 보유 고객에게 연 0.10%, JB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을 충족한 고객에게 연 0.10%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45%(세전)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함께 출시된 'JB주거래 플러스 적금'은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하로 설정할 수 있다.
1년 만기 기준 정액적립식 적금은 기본금리 연 3.25%에 우대금리 최대 연 0.30%를 더해 최고 연 3.5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유적립식은 기본금리 연 3.15%에 동일한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최고 연 3.45%(세전)까지 받을 수 있다.
적금 상품의 우대금리는 JB주거래 통장 보유, JB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 등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 각각 연 0.10%씩 추가 제공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주거래 고객이 복잡한 조건 없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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