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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여성가족재단, ‘결혼천국 부부캠프’ 운영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예비부부와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 결혼천국 부부캠프’를 운영한다.

전북여성가족재단, ‘결혼천국 부부캠프’ 운영

‘2026 결혼천국 부부캠프’/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예비부부와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 결혼천국 부부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최근 증가하는 혼인 초기 갈등과 조기 이혼 문제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결혼생활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혼 초기 부부들이 겪는 생활방식과 가치관 차이, 의사소통 문제 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전북 생활권의 예비부부와 결혼 5년 이내 부부, 사실혼 부부, 다문화 부부 등 총 40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부부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 커플 참여도 적극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1차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2차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혼부부 재정관리 교육과 건강한 성생활 및 친밀감 향상 교육, 갈등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훈련, 감정오일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부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관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명숙 원장은 “신혼은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가족의 뿌리를 내려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프가 배우자와 깊이 공감하고 행복한 가정을 향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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