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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도의회, 제13대 상임위원장단 선출

2일 선출된 제13대 전북자치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이 김희수 도의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도의회, 제13대 상임위원장단 선출

전북도의회, 제13대 상임위원장단 선출

염영선, 권요안, 김동구, 김성수, 전용태

정성학

2026년 07월 02일 16:55

승인

2026년 07월 02일 23:42

2일 선출된 제13대 전북자치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이 김희수 도의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전북자치도의회 제공

전북자치도의회가 2일 임시회를 열어 제13대 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했다.

신임 지도부는 △기획행정위원장 염영선(정읍2)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권요안(완주2)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동구(군산2) △문화안전소방위원장 김성수(고창1) △교육위원장 전용태(진안).

염영선 기획행정위원장은 “도의회의 견제와 감시 없는 도정은 바로 설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비판적 견제와 생산적 협력, 그리고 도의회의 품격과 가치, 자존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요안 농업복지환경위원장은 “농업과 농촌, 복지와 환경을 책임지는 중요한 위원회인만큼 막중한 책임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며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동구 경제산업건설위원장은 “대규모 투자나 새만금 미래산업 육성 등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며 “이 기회를 전북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은 “상임위 소관분야 업무는 도민의 삶과 관련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며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용태 교육위원장은 “전북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는 만큼 교육위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잇는 가장 단단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전북교육 발전만을 바라보며 상생과 협치의 모범이 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의회는 3일 임시회를 열어 운영위원장 선출과 함께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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