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전북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 2025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창업지원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창업중심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성과와 운영체계, 창업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전북대학교는 호남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 성장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2022년 전북·전남·제주 권역을 아우르는 호남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창업지원단(단장 국경수)을 중심으로 창업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지역 창업 육성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전북대학교는 이번 연차평가에서 ▲유관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 ▲지역 맞춤형 창업문화 확산 ▲지역 주력산업 기반 창업기업 육성 ▲글로벌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측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 창업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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