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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전북대, 지역 성장엔진 ‘AI+X 석·박사’ 인재 양성 나선다

전북대학교가 지역 성장엔진 분야를 이끌 석·박사급 AI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연구중심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7개 융합학과, 정원 150명 규모의 ‘AI+X’ 고급인재를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전북대, 지역 성장엔진 ‘AI+X 석·박사’ 인재 양성 나선다

전북대학교가 지역 성장엔진 분야를 이끌 석·박사급 AI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연구중심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7개 융합학과, 정원 150명 규모의 ‘AI+X’ 고급인재를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7일 전북대에 따르면 AI융합대학원을 중심으로 ‘AI+X 고도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교육과 연구 기반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AI융합대학원에는 △피지컬-AI융합공학과 △로봇파운드리학과 △첨단AI방위산업융합학과 △의생명융합학과 △스마트농업AI융합학과 △그린수소·연료전지공학과 △인문사회AI융합학과 등 7개 학과가 운영된다.

전북대는 각 학과를 통해 석·박사 과정 학생 150명을 선발하고, 기업·연구소와 연계한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기반 AI+X PBL(Project-Based Learning)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해외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인재교류, 국제 공동프로젝트도 확대한다. 학생별 연구 단계와 진로를 고려해 학사관리, 장학지원, 연구참여, 국제화 역량 강화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AI+X 분야 석·박사 인재를 집중 양성해 전북대학교가 지역 거점대학을 넘어 세계 TOP100 수준의 AI 특화대학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산업과 연구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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