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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TP, 방산기업 집중 육성한다

전북테크노파크.전북테크노파크가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전북-광주-전남 유망 방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술개발 아이템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과 검증까지...

전북TP, 방산기업 집중 육성한다

전북TP, 방산기업 집중 육성한다

‘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 공동 참여기관 선정

박민홍

기자

2026-04-27 11:16:03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가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전라·충청권 공동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테크노파크는 대전테크노파크,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을지연구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올 연말까지 총 15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테크노파크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5월 초 사업 수행계획 보완 및 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북-광주-전남 유망 방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술개발 아이템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과 검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1단계 성과 평가를 거쳐 2단계(2027년, 기업당 최대 5억 원), 3단계(2028년, 기업당 최대 21억 원)로 이어지는 중장기 연구개발(R&D) 지원에도 도전할 수 있어 방산 분야 진입과 성장의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선정은 전북의 첨단소재산업과 기반과 피지컬AI 역량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라-충청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방산 진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첨단 국방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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