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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북 제조업·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 하락

6월 전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지난달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이 지수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북 제조업·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 하락

전북 제조업·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 하락

6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8.9, 비제조업 CBSI 82.5

원자재 가격 상승·내수부진·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이 경영애로

박상래

2026년 06월 25일 17:29

승인

2026년 06월 25일 20:29

6월 전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지난달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이 지수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25일 발표한 ‘2026년 6월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8.9로 전월대비 8.8p 하락했으며, 7월 전망 CBSI도 94.1로 전월대비 9.5p 하락했다. 구성지수별 기여도를 보면 자금사정(-2.9p), 제품재고(-2.2p), 업황(-1.7p), 신규수주(-1.3p), 생산(-0.7p) 모두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6월 비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CBSI)는 82.5로 전월대비 6.6p 떨어졌으나, 7월 전망 CBSI는 85.4로 1.7p 올랐다. 구성지수별 기여도를 보면 채산성(-3.3p), 업황(-1.9p), 매출(-1.0p), 자금사정(-0.4p) 모두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CBSI(Composite Business Sentiment Index)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5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6월중 업황실적은 69로 전월대비 9p 하락, 7월 전망(67)도 6p 하락했다. 6월중 생산실적은 89로 전월대비 4p 하락, 7월 전망(88)도 9p 하락했다.

6월중 매출실적은 84로 전월대비 11p 하락, 7월 전망(83)도 8p 하락했다. 6월중 신규수주실적은 81로 전월대비 7p 하락, 7월 전망(79)도 11p 하락했다.

6월중 재고실적은 100으로 전월대비 5p 상승, 7월 전망(102)도 4p 상승했다. 6월중 설비투자실행실적은 96으로 전월대비 3p 하락, 7월 전망(97)도 2p 하락했다.

비제조업 6월중 업황실적은 57로 전월대비 5p 하락, 7월 전망(61)은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6월중 매출실적은 61로 전월대비 3p 하락, 7월 전망(66)은 전월대비 6p 상승했다. 6월중 채산성실적은 60으로 전월대비 8p 하락, 7월 전망(63)도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6월중 자금사정실적은 62로 전월대비 1p 하락, 7월 전망(62)은 전월과 동일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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