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세팍타크로 선수단이 부문별 고른 활약으로 맹활약했다.
전북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부문별 우수 입상했다.
전북원스포츠단은 여자 실업팀 레구 경기에서 풀리그전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더블 종목에서도 3위에 올랐다.
우석대학교는 쿼드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레구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일여자고등학교는 더블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전북원스포츠단은 김민석 감독을 필두로 박성경, 노윤서, 이유림, 김민석, 김지은, 김사랑, 박선주가 활약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팀은 강봉교 감독과 임준혁, 이우진, 조성훈, 박진영, 윤준영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일여고는 고은정 감독과 박채린, 강현지, 김보윤, 김태현, 김서현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실업팀과 대학팀, 고등학교팀이 고르게 경쟁력을 보여주며 전북 세팍타크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윤순섭 전북세팍타크로협회장은“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 세팍타크로가 더욱 성장하고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