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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 관광기업 50곳 지원…사업설명회 열고 인턴십 기업 모집

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함께 창업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여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비즈니스 모델(BM)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로컬라이징...

전북 관광기업 50곳 지원…사업설명회 열고 인턴십 기업 모집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관광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광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18일 센터 1층에서 ‘2026 관광기업 지원 공모사업’ 참여 기업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창업자와 관광기업들이 공모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사업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함께 창업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여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비즈니스 모델(BM)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로컬라이징(전통적 관광기업) △관광굿즈 △관광일자리 인턴십 프로그램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약 50개 기업을 선발해 총 5억9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내 14개 시·군 관광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북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 발굴과 지역 관광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관광일자리 인턴십 프로그램은 관광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재단은 오는 4월 6일까지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해 18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18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5개월간 지원한다. 인턴 근무 기간(최대 3개월) 동안 인건비를 지원하고, 이후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최대 2개월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참여 기업의 인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무 컨설팅을 병행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 인턴을 1년 이상 고용할 경우 별도의 심사를 거쳐 정규직 유지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만의 색을 가진 혁신적인 관광기업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전북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참여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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