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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직·IT 취업자 14.7만명 감소…5년 만에 최대, 청년층 집중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전문직·IT 취업자 14.7만명 감소…5년 만에 최대, 청년층 집중

■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20·30대가 대부분…청년 비중 2%p↓

넷마블 R&D 6164억 업계 최대

PEF 투자 전반 AI 자동화 확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게임업계 AI·IP 투자 경쟁 본격화:

넷마블(251270)

이 매출의 21.74%인 6164억원을 R&D에 쏟아부으며 업계 최대 투자를 기록했다.

크래프톤(259960)

도 AI본부 인력을 80명에서 150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리는 등 게임사들의 AI 기반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AI 확산에 청년 일자리 직격탄:

전문·과학기술 및 IT 업종에서 청년 취업자가 전년 대비 14만7000명 급감했다. 기초 코딩·자료 조사 등 주니어급 업무 중심으로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취업 전략의 전면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금융투자 업계 AI 업무 자동화 확산:

MBK파트너스·IMM 등 주요 PEF 운용사가 리서치부터 밸류에이션까지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다. 반복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고도화된 분석·판단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AI·IP에 6000억 베팅…게임업계 뜨거운 R&D 경쟁

- 핵심 요약: 넷마블이 2025년 연결 기준 6164억원을 R&D에 투입하며 게임업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2조8351억원)의 21.74%를 연구개발에 집중한 것으로, 올해 AAA급 타이틀 포함 8종의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크래프톤도 6123억원(매출 대비 18.4%)을 투입하며 AI본부 인력을 1년 새 8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AI 기반 개발 환경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게임 분야 AI 기술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2. AI 일자리 쇼크…전문직·IT 청년층 덮쳤다

- 핵심 요약: 올해 2월 기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취업자가 전년 대비 14만7000명 줄었다. 20대 9만7000명, 30대 3만4000명이 감소해 청년층이 전체 감소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이후 5년 만의 감소로, 산업 분류 개편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생성형 AI 확산이 기초 코딩·자료 조사 등 주니어급 업무를 대체하면서 나타난 구조적 변화라는 해석이다.

3. 리서치·밸류에이션까지…PEF, AI에 맡긴다

- 핵심 요약: MBK파트너스는 팀별 커스텀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초기 리서치·투자 실사·분석 검증에 활용 중이다. IMM프라이빗에쿼티도 자체 AI를 내부 데이터베이스에 연동해 포트폴리오 기업 경영관리를 자동화했다. 글로벌에서는 앤트로픽과 블랙스톤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AI 도입이 한층 공격적인 모습이다. 다만 PEF 업계는 인력 대체보다 분석 정밀도를 높이는 보조 수단으로 AI를 활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한화생명(088350)

,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 개최

- 핵심 요약: 한화생명이 AI·글로벌·투자·헬스케어·블록체인 등 5개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공모전에서 총 15개 팀이 결선에 올랐으며 분야별 수상팀이 발표됐다. 1차 합격자 140명을 대상으로 후속 육성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권이 AI·블록체인 등 미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5. 로봇·드론이 탱크 이기는 시대…존재감 커지는 방산 스타트업

- 핵심 요약: 전쟁 양상이 AI·드론·로봇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방산 스타트업의 존재감이 급부상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방산 분야 협의회 신설을 추진 중이며,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스타트업관 규모도 15부스에서 40부스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해 국방 기술 분야 글로벌 벤처캐피털 투자액은 491억 달러로 전년 대비 80% 이상 급증했다. AI·드론·로봇 기술을 보유한 테크 인력의 방산 진출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6. 사립대 구조조정 시동…올해 예산 54억 쏟는다

- 핵심 요약: 교육부가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6억원 늘린 54억원으로 편성했다. 8월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시행을 앞두고 경영위기대학에는 경영자문을, 재정건전대학에는 혁신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2043년 대학 신입생 충원율이 53%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학과 통폐합 등 대학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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