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치 전략회의
[전남도 제공]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19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를 열고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일자리투자유치국 등 관계 실·국장이 참석해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각 실·국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농·수산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목표 기업에 대한 접촉·상담·투자검토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향후 90일을 '기업유치 비상시기'로 설정하고, 실·국장급을 중심으로 매주 점검할 계획이다.
산단·전력·용수 등 핵심 지원책을 마련해 홍보하는 한편 실·국별 책임기업을 지정해 투자유치 전 과정을 관리할 방침이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지금은 기업유치를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할 비상시기"라며 "전 실·국이 절박한 마음으로 기업유치에 나서고, 각자의 업무 영역을 넘어선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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