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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 채점 시스템 도입…서·논술형 평가 전면 확산
2027년 '전남형 AI 채점' 현장 적용 목표…연구학교·교원 연구팀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13일 전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는 ‘제1회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 세미나’를 열고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하고 있다. (제공=전남도교육청)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채점 시스템 도입을 통해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나서며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서·논술형 평가 확산’ 정책을 추진하고, 오는 2027년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을 학교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은 학생의 서·논술형 답안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채점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초등학교 2개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AI 채점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정책 연구 결과를 향후 시스템 구축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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