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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주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통합 결단식 개최

광주·전남 장애인 선수단이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전남·광주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통합 결단식 개최

전남·광주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통합 결단식 개최

2026년 08월 28일(금) 21:50

광주·전남 장애인 선수단이 28일 전남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남광주선수단 통합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전남광주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전남 장애인 선수단이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전남광주장애인체육회는 28일 전남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남광주선수단 통합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결단식에는 고광완 전남광주시 안전민생부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 김대중 시교육감을 비롯한 양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과 광주에서 모두 1093명 참가하며 전남은 30개 종목 700명, 광주는 22개 종목 39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회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선수단을 꾸려 경쟁하지만 결단식과 해단식은 함께 개최한다.

양 선수단은 공동 단복도 착용해, 통합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며 통합장애인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진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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