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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대구서 춘계학술대회 개최…전기설비 미래 기...

전기설비 AI 융복합, 적층제조 및 디지털 전환 등 전기설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기술 주제를 중심으로... 전기설비 AI융복합 기술위원회, 설계·감리 기술위원회 등이 참여해 전기설비 분야에 대한 다채로운 주제...

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대구서 춘계학술대회 개최…전기설비 미래 기...

100여 편 논문 발표·전문 워크숍 등 산학연 총집결

차세대 전기철도 급전·ESS 등 전력공급시스템 기술 소개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회장 김형철)가 23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기술위원회 합동 워크숍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박윤 기자]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가 대구에서 전기설비 전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기술 논의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는 전기철도 전력공급시스템 등 미래 혁신 기술의 방향을 제시했다.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회장 김형철)는 23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기술위원회 합동 워크숍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오는 25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설계·감리, 시공기술, 전기안전, 배전설비, 진단기술, 전기설비 기준, 전기철도, LVDC, 전기설비 AI 융복합, 적층제조 및 디지털 전환 등 전기설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기술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0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함께 다양한 전문 워크숍, 산학연 협력 세션, 기술위원회 간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문 워크숍은 이날 ‘산학연 협력 기반 제조 AX 전환 및 전기추진 모빌리티 기술 워크숍’을 시작으로 ▲전기 설계·감리 분리발주의 합리적 정착방안 마련 연구 ▲산업단지 RE100 재생에너지 실증 ▲3D프린팅 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 ▲해외수출 집전장치 개발방향·검증 ▲2026 건물형 태양광산업 생태계 대응 전문 인력 양성 연구 ▲친환경차 전동기 재제조 기반 구축 ▲배·분전반 전기설비 안전관리 ▲수상태양광 부유식 변전소 기술·안전·시험 기준(안) 개발 등의 주제로 열렸다.

한국전기연구원과 유진기공산업, 국가철도공단, 국립한밭대학교, 대한전기협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전기산업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전기학회 전기설비 AI융복합 기술위원회, 설계·감리 기술위원회 등이 참여해 전기설비 분야에 대한 다채로운 주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술대회 이튿날인 오는 24일 진행하는 ‘친환경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전기철도 전력공급시스템 기술개발과 차세대 급전, 에너지저장장치 기술 전략’ 전문 워크숍에선 RE100 실현과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는 전기철도 전력공급시스템 기술에 대한 다양한 전략과 개발 현황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형철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윤 기자]

김형철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술 발표를 넘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기술교류의 장으로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찬란한 산업 발전의 역사와 미래 혁신의 가능성이 공존하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가, 전기설비 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미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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