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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장애인역도대회서 충북선수단 메달 파티

충북 장애인역도 선수단이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서 메달 잔치를 벌였다.

전국장애인역도대회서 충북선수단 메달 파티

▲ 충북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장애인체육회)

충북 장애인역도 선수단이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서 메달 잔치를 벌였다.

28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선수단은 지난 23~27일 경기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1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5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오기선, 김진옥, 양재원, 김규호, 황유선, 천재연, 곽민규, 최은경, 휴우정, 최단비 등 10명은 나란히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김규호는 -88㎏급 파워리프팅(215㎏), 웨이트리프팅(220㎏), 합계(435㎏) 등 한국신기록 3개를 새롭게 세웠다.

황유선도 +86㎏급 파워리프팅(131㎏) 부문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시상식에선 장동만 지도자가 우수지도자로 선정되면서 충북 선수단은 2년 연속 우수지도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역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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