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 충북 선수단이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 등 48개의 상을 타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생 16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에서는 지난 6월 충북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12개 고등학교 137명이 16개 종목(경진 12개, 경연 4개)에 출전했다.
충주상업고는 회계실무·ERP·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경제골든벨 등 4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호텔관광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조주)에서 2개,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1개 등 3개에서 금상을 추가했다.
영동 미래고는 경리실무·사무행정, 제천상업고는 창업실무, 진천상업고는 창업동아리엑스포에서 각각 금상을 타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교과·동아리 운영 컨설팅, 전문가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전공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이번 경험이 학생들 스스로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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