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을 찾은 탐방객이 만개한 목련꽃을 감상하는 모습 (사진제공=천리포수목원)
[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은 국내 유일의 목련 축제인 ‘제9회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목련 축제 기간에만 공개되는 비공개 정원인 목련정원 및 산정목련원의 ▲가드너와 함께 걷는 비밀의 목련정원 ▲가드너와 함께 걷는 비밀의 산정목련원 프로그램은 전석 매진되었으며, 밀러가든에서 진행되는 단체 해설 및 도슨트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목련을 주제로 한 축제를 진행하는 천리포수목원은 2026년 3월 기준 목련 926 분류군을 보유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천리포수목원 최창호 원장은 “다양한 종류의 목련이 5월까지 개화를 이어가는 천리포수목원에서 봄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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