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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론볼 강자들 전주 집결… 제14회 전북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 개최

전국 론볼 선수들이 전주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14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전주 어울림국민체육센터 론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론볼 강자들 전주 집결… 제14회 전북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 개최

전국 론볼 선수들이 전주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14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전주 어울림국민체육센터 론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론볼 선수들이 전주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14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전주 어울림국민체육센터 론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론볼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표적구인 ‘잭(Jack)’을 향해 공을 굴려 가장 가까이 붙이는 팀이 승리하는 종목으로, 정확한 거리 조절과 전략, 집중력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신체 부담이 비교적 적어 장애인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꼽힌다.

유효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론볼연맹 회장은 “론볼은 집중력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는 종목”이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론볼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와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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