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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금도 재밌게"…카카오뱅크, '한달적금' 1400만 계좌 돌파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을 삼성전자, LG전자, 하나증권, 배스킨라빈스, G마켓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파트너적금'으로도 선보여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쉽고 부담 없는...

"적금도 재밌게"…카카오뱅크, '한달적금' 1400만 계좌 돌파

출시 2년 5개월 만에 ‘쉽고 부담 없는 국민 적금’ 등극

카카오뱅크의 ‘한달적금’이 누적 계좌 개설 수 1400만 좌를 돌파했다. 사진=카카오뱅크

[비즈월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의 ‘한달적금’이 출시 2년 5개월 만에 누적 계좌 개설 수 1400만 좌를 돌파했다.

짧은 적금 만기와 재미 요소로 ‘쉽고 부담 없는 국민 적금’으로 자리잡았다고 카카오뱅크는 평가했다.

14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023년 10월 출시한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재미있게 돈을 모으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단기 적금 상품이다.

31일이라는 짧은 만기로 끝까지 적금을 유지하기 쉽고 납입할 때마다 ‘춘식이’ 캐릭터가 31층 건물을 한 층씩 오르는 시각적 즐거움을 더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한달적금은 출시 약 7개월 만에 500만 좌, 1년 5개월 만에 1000만 좌를 달성했으며 이달 초 1400만 좌를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저변도 확대됐다.

출시 초기에는 30대 이하 젊은 층의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는 40대(31%)와 50대 이상(32%) 고객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성별로는 여성 고객이 72%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을 삼성전자, LG전자, 하나증권, 배스킨라빈스, G마켓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파트너적금’으로도 선보여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쉽고 부담 없는 상품이라는 인식과 함께 재미 요소까지 갖춘 덕분에 빠른 속도로 누적 1400만 좌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카카오뱅크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 큰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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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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