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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저금리 학자금 대출이 ‘빚투’의 시작…“새로운 재테크라 생각”

대학원생 황모 씨(25)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로 빌렸다. 생활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주식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저금리 학자금 대출이 ‘빚투’의 시작…“새로운 재테크라 생각”

대학원생 황모 씨(25)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로 빌렸다. 생활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주식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황 씨는 27일 “투자를 위한 시드머니를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대출을 고민하던 중 학자금 대출 금리가 워낙 낮아 생활비 대출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코스피 8000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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