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재정 비상…민주당 "협치" VS 국민의힘 "재검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상황 선언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재정 비상…민주당 "협치" VS 국민의힘 "재검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상황 선언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도의회 민주당은 "재정 위기 극복의 출발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이라며 "책임 공방이 아니라 책임 있는 협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정 위기를 정치적 메시지로 소비하기 보다, 경기도민의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 국민의힘도 "추 지사의 해법이 도민과 경기도의 미래를 1순위로 고려한 것인지 철저히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액 추경 추진은 도의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며 "도의회를 도정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재정 정상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32-670-5555

▶ 이메일 jebo@obs.co.kr

▶ 카카오톡 @OBS제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