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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계핫이슈] '삼성저격수' 박용진 등장에 더 긴장하는 곳은 금융권

반도체 수퍼호황에 따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엄청난 실적, 주요 방산과 조선기업들이 주가지수 5000 시대를 견인하는 한편 막대한 영업이익으로 이재명 정부의 확대재정에도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부위원장은...

[재계핫이슈] '삼성저격수' 박용진 등장에 더 긴장하는 곳은 금융권

금융지주 회장 연임금지 등 금융개혁 주력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2025년 2월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과 회동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정부는 과거 국무총리와 민간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됐던 규제합리위원회의 위상을 격상시키고 규모도 확대했다

.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은 총리급으로 만들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

민주평통

)

과 마찬가지로 의장은 대통령이 겸임한다

.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

규제합리위의 부위원장으로 한때 자신의 정적으로

‘

비명횡사

’

의 당사자였던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

박용진 부위원장은 민주당 국회의원 시절

,

기업들을 향한 각종 규제에 앞장섰다

.

특히

,

삼성그룹을 직접 겨냥한 각종 법안 제정에 앞장서

‘

삼성 저격수

’

로도 불렸다

.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보수와 실용

,

친기업 행보를 하면서도 그를 발탁한 의중이 무엇인지 재계는 혼란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

하지만 박용진 부위원장은 추후 삼성이나

SK

등 생산기업에 대한 견제 보다는 금융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반도체 수퍼호황에 따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엄청난 실적

,

주요 방산과 조선기업들이 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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