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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투데이] 삼성전자, 고효율 AI 가전 리더십 강화 外

◆LG그룹, 미래 기술 인재 확보 LG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콘퍼런스(LG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콘퍼런스는 LG의 연구 개발 심장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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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효율 AI 가전 리더십 강화 外

◆삼성전자, 고효율 AI 가전 리더십 강화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de of Conduct for Energy Smart Appliances, CoC)에 국내 기업 최초로 서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명을 통해 유럽 각국 전력회사와의 에너지 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EU는 전력회사들이 EU CoC에 서명한 가전 제조사들과 에너지 절감 협력을 추진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LG그룹, 미래 기술 인재 확보

LG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콘퍼런스(LG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콘퍼런스는 LG의 연구 개발 심장부인 LG사이언스파크에 우수 인재들을 초대해 기술 혁신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다. 올해는 기존 초청 대상인 국내 석박사 R&D 인재 외에도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준비를 위해 영재·과학고 학생 100명과 외국인 유학생까지 초청하며 인재들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LG전자 LED 사이니지,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청사 수주

LG전자가 유럽의 대표적인 항공 허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청사에 대형 LED 사이니지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주요 공항에 잇따라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수주, 공급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LG전자는 4월말 개항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에 대형 LED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 완료했다. LG전자가 공급한 총 115m² 크기의 대형 LED 사이니지는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 중앙에 위치한 마켓 플레이에서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대한전선, 1만톤급 CLV 추가 확보

대한전선이 대형 CLV를 추가 확보하며 해저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 대한전선은 1만톤급의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able Laying Vessel)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호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인 팔로스(PALOS)호에 이어 국내에 도입된 두번째 해상풍력용 CLV다. 한 번에 7000톤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다.

◆KT 이사회, 지배구조 개선

KT 사옥(제공=KT)

KT 이사회가 12일 회의에서 이사회 윤리강령을 개정하고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를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이사회 제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 KT 이사회는 개정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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