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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비장애인 함께 웃은 ‘서로 이음’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4일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휠체어 배드민턴 친선대회 ‘서로 이음’을 개최했다.

장애·비장애인 함께 웃은 ‘서로 이음’

휠체어 타고 갈고 닦은 기량 선봬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4일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휠체어 배드민턴 친선대회 ‘서로 이음’을 개최했다.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4일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휠체어 배드민턴 친선대회 ‘서로 이음’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을 통한 신체 기능 향상과 일상 속 활력 증진,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에도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휠체어 배드민턴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 중에는 서로의 플레이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 배드민턴 자조모임인 ‘황금울타리스포츠클럽’ 회원들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황금울타리스포츠클럽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 코치의 지도 아래 매주 정기적인 휠체어 배드민턴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와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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