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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발생예방교육, 좋은 반응 얻고 있어

영월군보건소 장애인 강사가 찾아가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영월군보건소는 지난 3월 영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달 7일 상동고, 14일 주천중, 15일 구래초, 18일 연당중, 19일 봉래중, 26일 청령초, 내성초등학교 등 10월까지 총 14개 학교를 순회하며 “장애인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해마다 영월군보건소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국립재활원과 연계하여 장애인 전문강사를 직접 해당학교에 파견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로, 기본적 장애관련 상식 및 실생활과 관련된 기본안전수칙(무단횡단, 안전벨트, 위험한 장난, 여름철물놀이 사고, 학교폭력)등을 사고와 관련하여 함께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 및 올바른 장애이해를 돕고 있어, 교육에 참여한 학생 및 교직원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손영희 보건소장은“우리나라 장애발생의 90%이상이 사고나 질병 등에 의한 후천적 장애이며 어릴 때 심어진 생활안전습관 및 인식개선 교정 교육 등으로 충분히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해 장애발생예방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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