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에게 찬사를 보냈다.
장성규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와..이제야 봤다”며 ‘나혼산’과 김민을 함께 해시태그했다. 김민이 출연한 ‘나혼산’ 방송 이미지 캡처도 공유했다.
이어 그는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기분”이라며 “나혼산 팀은 이런 귀한 인물들을 도대체 어떻게 발굴해 내는 걸까”라고 감탄했다.
급기야 장성규는 “심지어 나보다 형님이시라니”라며 “올해 연예대상 신인상은 김민 형님일 듯”이라고 예언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민은 지난 2일 방영된 ‘나혼산’에 출연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당시 그는 90년 넘은 구옥에서 날것 그대로의 홀로 라이프를 선보였다.
김민은 발전기를 돌려 집에 전기를 공급했고, 갈라진 바닥에 시멘트를 직접 발랐으며,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등 자연인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급기야 일각에서 조작 논란까지 제기했을 만큼 김민의 생활 방식은 너무나 생경하고 색다른 모습이었다. 이에 힘입어 ‘나혼산’은 10월 둘째 주 TV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