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이하 경남이노비즈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을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총 45점의 포상이 수여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장생도라지 박진수 대표와 ㈜삼오 이헌영 전무가 수상했다.
2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에서 박완수 도지사, 이삼연 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장, 손한국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윤진석 중소기업융합 경남연합회장, 이명자 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 조대익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이날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행사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손한국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 이봉규 경남조달청장 등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 관계자와 협회 임원사·회원사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업승계와 자산승계’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가 약 1시간 동안 이어졌고,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회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이 심의됐다. 이어 3부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장생도라지 박진수 대표이사와 ㈜삼오 이헌영 전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외에도 경상남도지사상 6점을 비롯해 각 기관별 포상 등 총 45점이 수여됐다.
이삼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노비즈 기업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상남도의 산업 구조 구도화와 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이노비즈 기업의 역할을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사 지원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건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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