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수지 기자) 장범준이 브런치쇼와 연계한 그림 원화 이벤트를 소개하며 공연 현장 소식을 전했다. 장범준은 공연 관람과 함께 자신의 그림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며 음악 활동과 그림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장범준은 글에서 “여러분의 방 한켠을 채워줄 그림은 몇 번일까요.”라고 전했다. 짧은 문장 속에 직접 그린 그림을 소개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안내를 덧붙였다.
장범준, 친필 싸인 피크와 셋리스트 빙고로 그림 원화 교환 방식 소개. (사진=가수 장범준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선으로 표현한 앉아 있는 사람의 그림이 담겨 있으며, 상단에는 영어 문구와 함께 장범준의 서명이 자리하고 있다. 그림이 어두운 배경 위에 배치돼 있어 선의 윤곽이 도드라져 보이는 구성으로, 브런치쇼 현장에서 공개되는 원화의 한 예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어 장범준은 그림 원화가 매주 업데이트된다고 밝히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블로그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브런치쇼 공연 관람 시 현장에 조성된 장범준 그림 원화 미니 갤러리에서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림 원화를 소장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설명했다. 장범준은 브런치쇼를 관람하며 증정되는 자신의 친필 싸인 피크를 25개 모으면 원화와 교환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브런치쇼 현장 내 운영 사무소에서 교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여기에 원하는 그림이 있는 관람객을 위한 사전 신청 방식도 안내했다. 장범준은 공연 관람 2일 전까지 네이버 톡톡을 통해 성함과 그림 코드 번호를 보내면 해당 그림을 지정해 교환을 준비할 수 있다고 전했으며, 친필 싸인 피크의 경우 관람객 사이에서 비금전적 교환이나 합산, 나눔은 가능하지만 금전적 거래는 금지된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브런치쇼에서만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로 셋리스트 빙고를 소개했다. 장범준은 듣고 싶은 곡들로 빙고판을 채운 뒤 가장 먼저 1줄 빙고를 완성한 관람객이 미니 갤러리 속 그림 원화 1점을 받을 수 있다고 적으며, 공연 세트리스트와 그림 전시가 맞물린 참여형 구성임을 전했다.
한편 장범준은 브런치쇼 공연과 함께 그림 원화 미니 갤러리, 친필 싸인 피크 교환, 셋리스트 빙고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진행하며 공연 현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음악과 그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근황을 알렸다.
조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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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9:04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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