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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미란의 무게여 안녕] 누가 더 노력했는지 하늘이 다 안다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선수 시절 이맘때면 전국체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느라 늘 긴장 상태로 보냈다. 몸과 마음을 굳어지게 하던 그 긴장감이 싫었는데 이제 그 시간이 그립다.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선수 시절 이맘때면 전국체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느라 늘 긴장 상태로 보냈다. 몸과 마음을 굳어지게 하던 그 긴장감이 싫었는데 이제 그 시간이 그립다.

이 사실을 깨달은 것은 은퇴 후 후배 경기를 응원하러 간 빙상장에서였다. 그때까지 나는 다른 종목 경기를 제대로 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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