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장모 살해한 사위 스스로 목숨 끊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모 살해한 사위 스스로 목숨 끊어

경남 하동군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났는데, 이 집 마당에서 집주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하동군에서 따로 사는 장모와 사위가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위가 장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21일 오후 1시45분께 ㄱ(70대)씨 집에 불이 난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을 끄려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집 마당에서 숨진 ㄱ씨를 발견했다.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근처 비닐하우스에서 ㄱ씨의 사위 ㄴ(40대)씨가 숨진 채 있는 것을 찾았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ㄱ씨가 숨진 이후 집에 불이 났는지, 아니면 불이 난 이후 ㄱ씨가 숨졌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만, 사위 ㄴ씨가 장모 ㄱ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