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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화상’ 남긴 풍속화 선구자 공재 윤두서

자화상 하면 렘브란트(1606-1669)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떠오른다. 특히 귀 잘린 고흐의 자화상은 압권이다.

- 자화상, 국보가 되다

자화상 하면 렘브란트(1606-1669)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떠오른다. 특히 귀 잘린 고흐의 자화상은 압권이다. 고흐가 50여 점의 자화상을 그린 것은 가난해서 모델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화면에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해 고독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한다. 같은 시기 고갱과 세잔도 자화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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