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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율주행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 상장 기술성평가 'A·A' 획득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기관 모두 'A·A' 등급을 획득, 올해 하반기 IPO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인지·판단·제어, 정밀지도, AI...

자율주행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 상장 기술성평가 'A·A' 획득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기관 모두 ‘A·A’ 등급을 획득,  올해 하반기 IPO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인지·판단·제어, 정밀지도, AI 데이터 솔루션, 원격 운영 등 무인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내재화한 ‘풀스택’ 역량과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RideFlux Driver™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실제 도로 시험운행에서도 공사 구간, 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비신호 교차로 등 복잡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였다.

회사는 독자적 모듈러-AI와 E2E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했으며, 세계 AI 학회 챌린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용화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상암에서 국내 유일 무인 허가 기반으로 2,300시간 이상 시험운행을 진행했으며, 연내 일반 시민 대상 로보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해 군산항-전주-대전 등 주요 물류 거점 간 로보트럭 서비스 확대를 준비 중이다.

라이드플럭스는 누적 투자금 882억 원을 확보했으며, B2B 시장 중심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해 2028년부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중희 대표는 “8년간 축적한 자율주행 AI 기술력과 무인 상용화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 대표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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