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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유총연맹 증평지회,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가 2010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대상 '공동체 행복지킴이'사업을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자유총연맹 증평지회,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 회원들이 10일 도안면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가 2010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대상 '공동체 행복지킴이'사업을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회의 이 사업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관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물품 지원, 안부 확인 등 생활 전반을 살피는 맞춤형 봉사활동이다.

이에 지회는 이달 10일 도안면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쌀 10㎏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회의 올해 사업은 이날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올해 활동에서 지회는 생필품 지원, 말벗 활동, 청소 및 집안 정리, 반찬 나눔 등 주민 생활 여건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규복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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