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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립준비청년 진로 탐색부터 취업까지

검사SOS자립생활관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찾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립교육과 현장 일경험을 연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진로 탐색부터 취업까지

검사SOS자립생활관, 일경험 지원

경제·금융교육, 다양한 직무 활동

검사SOS자립생활관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찾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립교육과 현장 일경험을 연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은 독립적인 생활뿐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과정이 중요하다. 생활관은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취업 상담과 다양한 자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경제·금융교육을 비롯해 노동법과 근로권익, 일상생활 등 실제 독립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강점을 탐색하고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도 병행한다.

기관 내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일경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교육협동조합 ‘세움’, ‘예수성심시녀회’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를 지원한다.

참여 청년들은 바리스타와 반려견관리사, 세차정비 등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한다.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직무 적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책임감과 의사소통, 시간관리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도 익히고 있다.

특히 일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직접 확인하고 작은 성취를 쌓아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일경험이 구체적인 진로 설정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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