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세계 주요 경제 이슈를 살펴보는 경제노트 시간입니다.오늘도 임형도 경희대학교 교수 나와 계십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Q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간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휴전에 별도의 기한은 없으며, 해상봉쇄는 계속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반면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휴전이 무의미해졌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관련 뉴스 보시죠.
오늘 경제노트, 중동 혼란 속에서 여전히 불확실성 높은 세계 금융 시장부터 전망해 봅니다.
사실상 무기한 휴전 연장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서 중동 혼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 최고치 랠리를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금융시장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2. 결국에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해소가 종전 협상의 열쇠 아니겠습니까?
미국의 역봉쇄가 이란의 경제 봉쇄로 이어진다면 갈등이 더 고조될 수 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이 되면 원유가격이 계속해서 또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3. 트럼프 미국 대통령, 쟁에 따른 유가 상승 압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석유 생산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프로젝트에 연방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는데요. 한국전쟁 시절에 마련된 국방물자생산법이 지침의 근거가 됐다고 하죠.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가 전시 경제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4.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 연장을 발표하면서 중국의 이란 배후설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 조치가 중국의 이란 지원을 막고 이란산 원유의 중국 유입을 차단해서 중국을 압박하려는 것이란 분석도 있는데요. 당장 다음달에 있을 미중 정상회담의 성사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5. 케빈 워시 미국 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박에 대한 연준의 독립성과 통화정책의 중립성 의지를 묻는 질문이 많았는데요.
워시 후보자는 자신이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아니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먼저 관련 뉴스 보시죠.
워시 후보자는 상원 인준이 이뤄지면, 다음달 의장직을 내려놓는 파월 의장의 뒤를 잇게 됩니다.
미국 연준 의장, 세계의 경제 대통령이라고 할 만큼 글로벌 통화정책과 금융 흐름에 관여하는 영향력이 막강하지 않습니까?
케빈 워시 체제의 미국 연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6. 스티브잡스에 이어 2011년부터 애플을 이끌어왔던 팀 쿡 애플 CEO가 15년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납니다.
후임으로 엔지니어 출신인 존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취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동안 애플이 다른 빅테크에 비해 AI 기술 경쟁에서 뒤쳤졌단 평가가 지배적이었는데요.
존 터너스 부사장, 하드웨어 리더인 만큼 하드웨어 중심의 기술혁신 DNA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오늘 경제노트, 중동 전쟁 휴전 상황 속 세계 금융 시장과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32-670-5555
▶ 이메일 jebo@obs.co.kr
▶ 카카오톡 @OBS제보
OBS경인TV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