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터스가 에듀테크교사연구회(이하 에크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사 참여형 에듀테크 공동개발과 공교육 현장 실증에 나선다.
임팩터스는 AI 기반 수업, 평가, 기록 통합 플랫폼 '임팩트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에크연은 전국 1,600명 이상의 초/중등 교원과 교육 연구자가 참여하는 교사 연구모임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으로 '임팩트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교원 연수, 현장 실증, 교사 친화형 콘텐츠 공동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에크연 회원 대상 온/오프라인 연수를 운영하고 실증 교사단을 구성해 실제 수업에 플랫폼을 적용한 뒤 수업, 평가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개선에 반영하고 교육과정 설계, AI 챗봇, 평가 기능, 수업 설계 템플릿 등 교-수-평-기 연계를 지원하는 콘텐츠도 공동 개발한다. 협약 체결 후 3개월 내 1차 연수를 진행하고 현장 실증은 학기 단위로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에듀테크 교육, 정책, 현장 연구도 병행한다. 임팩트 스페이스 기반 교-수-평-기 일체화 수업 사례를 수집 분석해 AI 융합 수업 혁신 모델을 공동 연구하고, 교육 정책 동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수업모델 보고서, 교사용 가이드북, 분석 보고서, 세미나 발표 자료 등 산출물도 공동으로 발간한다.
임팩터스는 현장 교사 기반 실증을 강화하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에크연은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사 참여형 공동개발'의 주체로서 최신 에듀테크를 고도화하고 교사의 전문적 연구 역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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