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18일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예비후보 등록으로 임 청장의 직무는 정지됐다. 직무 정지 전 마지막 결재는 ‘골목상권 맞춤형 교육 및 공동브랜딩 개발’ 사업이었다.
해당 사업은 동구 내 상인 단체를 찾아가 노무·세무·마케팅 등 기초 분야를 맞춤형으로 교육하고 유관 기관과 연계해 상인회 중심의 자발적 상권 관리와 공동 브랜딩 기반을 만드는 게 골자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골목상권과 문화, 인문도시 정책을 중심에 두고 동구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동구가 AI 기반 신산업과 골목경제, 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안재영 기자
안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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