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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군 옥정호 부근, 국사봉전망대 앞 도로에 횡단보도 설치 필요

국사봉전망대 입구 화장실 앞 2차선 도로 건너편에도 간이 테크전망대와 소형 주차장이 있어 탐방객이 호수와 출렁다리 그리고 붕어섬의 옆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국사봉전망대와 맞은 편 간이 테크전망대에서 구경한...

임실군 옥정호 부근, 국사봉전망대 앞 도로에 횡단보도 설치 필요

임실군 옥정호 부근, 국사봉전망대 앞 도로에 횡단보도 설치 필요

임실군 옥정호 막은댐에서 운암면 소재지 쪽으로 왕복 2차선 도로를 4km쯤 가면 왼쪽으로 국사봉 휴게소와 국사봉전망대가 있다. 더 내려가면 옥정호 출렁다리 입구(운암면 입석리)가 나온다. 탐방객들이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가면서 호수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붕어섬에 도착한다. 철 따라 조경한 생태공원 붕어섬을 구경하고 나오면서 출렁다리 전망대에 올라 맑은 공기를 마시고 호수를 내려다보기도 한다.

국사봉전망대는 한옥 지붕 모양의 3층 정자로써 푸른 옥정호와 긴 출렁다리 그리고 생태공원인 붕어섬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이 국사봉전망대는 날마다 수많은 탐방객이 옥정호 출렁다리를 가기 전과 후에 필수적 코스로 찾는 명소이다.

국사봉전망대 입구 화장실 앞 2차선 도로 건너편에도 간이 테크전망대와 소형 주차장이 있어 탐방객이 호수와 출렁다리 그리고 붕어섬의 옆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국사봉전망대와 맞은 편 간이 테크전망대에서 구경한 탐방객들은 주차를 해놓은 채 2차선 도로를 건너서 구경하고 다시 건너와 차로 이동한다. 또한 테크전망대 탐방객들은 전망대화장실을 이용한다.

임실군 옥정호 부근, 국사봉전망대 앞 도로에 횡단보도 설치 필요

그런데 도로가 자동차 통행량이 아주 많은 데다 굽은 급경사라 위험지역으로 노출되어있다. 임실군은 안전시설로 옥정호 쪽 인도에 10여m 난간과 차도에는 열선과 미끄럼 방지 구역을 설치하고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임실군은 군민의 소원인 천만이 넘는 관광 임실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앞으로 늘어나는 주행 차량이나 도로를 건너는 탐방객을 위해 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안전 보행 안내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사고를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 임실군과 군민은 전국적으로 탐방객들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찾아와 안전하게 관광하고 가도록 협력해야 한다.

정석곤 도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 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정석곤 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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