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보건의료원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생활 실천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생활 실천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15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 음주폐해, 흡연예방을 실시한다.
특히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뼈 튼튼, 키 쑥쑥!’ 스트레칭 및 놀이교육 ▲‘편식스톱! 건강고고!’ 영양교육 ▲조기 음주폐해예방교육 ▲흡연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에는 보건의료원 소속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 4명이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 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대곤
원장은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생활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조기에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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